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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별자리물고기
*내 용 :
축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울아빠님// 저는 대기실에서 발바닥 눌러주고, 꼬리뼈 눌러주고 별로 쉬지 못했습니다~~ 엔님// 소윤이 때는 산모 가슴에 아기를 올려주었는데, 이번에는 옆으로만 보여주더군요. Esther가 아직은 그 생각을 못하고 있지만 저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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