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Esther
  • *내 용 : 제가 살던 동네에 있던 개천이 생각해보니 청계천이었네요. 수풀도 많이 우거져서 토끼풀도 많았고 수영까지는 못했지만 발담그고 놀만은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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