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뿡뿡이=33
  • *내 용 : 별물님~ 정말 어딘가 걸려서 꼬꾸라진 것처럼 엎어져 있더라구요... ㅋㅋ 저녁 퇴근길엔 보이지 않는 걸보니 죽은 건 아닌데 정말 배가 마니 고팠었나봐요~ ^^ 페코님~ 과찬이신데요?? 감사합니당~~ㅎ 에스더님~ 제 직업은.... 간호사입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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