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뛰어다니며 노는 아이들의 경우
뛰어다니면서 활짝 웃는, 옷자락과 머리칼이 날리는 그런 역동적인 샷을 위해서는
스포츠 버금가는 AF속도가 필요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배냇짓 하느라(돌 미만), 또는 움직임을 지시하거나 제어할 수 없는 5세 미만 연령의 아이를
실내에서, 원하는 구도나 포즈로 샷을 남기고자 할 때에도 약간 AF속도의 도움을 받긴 합니다.
더러는, 인물의 자연스러운 표정을 얻기 위해
지인(가족) 몰래 불시샷(도촬샷?)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