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ulappa
  • *내 용 : 아흐 이쁘다~~~ 제 어릴적 시골집 마당에 정말 큰 석류가 열리는 작은 석류낭구가 있었는데..., 아버님이 정말 좋아하시던~~ 시큼새콤달콤...., 그 맛처럼 시절은 가버렷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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