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각 회사들이 매년 위기의 순간을 맞는 듯 합니다.
상승세를 굳히는 회사가 거의 없습니다.
정말 캐논 말고는 다 마이너라는 말도 맞는다 싶을 정도입니다.
작년 니콘과 올해의 니콘이 다르고,
작년 소니와 올해의 소니가 다르고,
작년 올림푸스와 올해의 올림푸스가 다릅니다.
반대로 작년만해도 없어지는 거 아닌가 걱정하던 펜탁스는
올해 제대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작년 가을까지 쩔쩔매던 파나소닉도 마포와 함께 급성장을
했습니다.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