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Free-lancer
  • *내 용 : 요요미님 도찰해놓곤 살짝다가와 찍었다는 말만 하더라구요..^^ 당황해서 그냥 "예..예"만 연발했지용... 제가 어떻게 찍혔는지도 몰라요..ㅋㅋ 울아빠님 수요일 빙고..^^ 중구체험단 생각안하고 이상하게 팬들고 돌아다니는 분이 많아서 순간 팬이 이렇게 많이 풀렸나했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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