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별자리물고기
  • *내 용 : 고양이는 정말 피사체로서의 매력을 가진 동물입니다. 1~2개월 전에는 흑석동 일대를 돌아다니는데, 고양이 한 마리가 제가 다가와 몸을 부비고 그랬습니다. 사진을 몇 장 찍고 다른 곳으로 옮기려는데도 계속 붙어 있어서 쉽게 발걸음이 안 떨어졌는데, 마음 굳히고 자리를 옮기려니 그제서야 곁을 떠나더군요. 그 녀석 생각에 돌아서서도 마음이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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