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당사자로써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전 해이주님께 아무런 반감도 없고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 1인입니다. 제가 올림포럼의 사진게시판만이라도 올림기종으로 채우자고 건의했었고 저 자신도 잘 지켰다고 봅니다. 간혹 파나바디나 렌즈를 혼합해서 쓰는경우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잘 지켜왔습니다. 그걸 제가 권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강제성을 띄운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건의였죠. 타타타 하시던분중에서도 거기에 동참하시겠다고 하셨고요. 그 말 뒤집은건 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