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모코나
  • *내 용 : 동조하고 이틀만에 걷어차신분도 계십니다. 그리고는 다른분을 비난하고 비아냥 대었죠. 딱히 어느 편 들고싶은 생각도 없고요. 뒤늦게 보고선 저도 그분께 엄청 투덜댔습니다.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안한건 네.. 친분이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제가 이중잣대를 댄적도 없었죠. 이틀만에 걷어차던 말던 걍 제 얘기가 참 보기 싫으셨구나 혼자 생각했고요. ?그분이 타기종 올리셨을때 이미 타타타 거리며 타기종 사진들은 난무 하던때고요. 그래도 전 그분께 원망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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