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내용들을 읽다보니 다소 격한마음을 갖게되어서 글을 남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디지털에서 사람들과 정말 좋은말들 주고받았던곳이 저에겐 이곳 팝코넷 이었습니다.
그만큼 소중한 곳이기도하죠...
디지털은 하이엔드로 시작해 사진을 지끔까지 찍게끔 만들어온곳이기에 더욱 애착이 있는곳입니다.
그런곳에서 이런저런 개인적인 앙심을 이야기하고 여러사람 눈쌀 찌푸리게 하는게 싫었습니다.
글들을 읽자니 정말 애들도 안하는 싸움과 여론몰이로 이런거 싫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