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사실..나도...옛적 살짝 네임드가 되려고 했을때...
내 주장만하며서 다른 사람을 다구리도 놓았음요...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아직은 일부러 제 글에 덧글을 달지 않고 있구요..
친목을 뭐라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어차피 어느곳이든 친목이 없으면 그건 사람 살곳이 못되니 말임다...
다만, 친목이란 미명하에 단체로 친한 사람이 상대방을 집단으로 다구리 놓는 것이 못마땅하고
그것에 세력화 되는것이 문제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