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책고양이
  • *내 용 : 제가 가입하던 시기랑 요새랑은 그 까칠하다는 의미가 많이 다르게 느껴졌었거든요. 그땐 까칠해도 따뜻했는데, 요 근래는 날카롭고 답답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모쪼록 말씀하신대로 유저들이 서로 양보하고 노력해서 예전의 분위기를 다시 가꿔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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