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e-m10을 쓰는 입장에서 올림푸스의 고민의 느껴지는 장면이기도 하네요.
사실 플래그쉽 e-m1과는 크게는 방진방적과 셔터스피드, 구 포서드 렌즈와의 위상차 호환으로 차이를 뒀지만, 실생활 용도에서는 차이가 안나는 제품이라(일반적인 유저가 비올때 사진을 찍지도, 그렇고 어느정도 이상의 셔속이 항상 나와야하는 것도 아니고), 제약은 둬야하는데, 그 적정선을 아슬하게 둔게 구 e-m10입니다.
타 메이커가 ff, 크롭 / 셔속,측거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