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비밀일기장
  • *내 용 : 옛 추억이 있는곳에 그 흔적이 사라지면.. 왠지 아쉽죠... 저도 지금 할어머니집이 예전과 다르게 부수고 새로짓고했는데... 할아버지 살아계실때 그 옛날 허름한 집을 그리워해요.... 산위에 감나무 밤나무 대추나무가 가득했고.... 대나무가 있었고... 집 담벼락은 덩쿨장미가득했는데... 지금은 너무 깔끔해져서......ㅡ0ㅡ;;남의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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