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사차원고양이
  • *내 용 : 정말 증상을 말해도 못알아 듣는건 저도 경험했네요. 메인이로 계신분 한분만 있었으면 울화통 터졌을 거에요. 옆에 젊으신 분이 알아들으셔서 생각보다 쉽게 증상판단이 되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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