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별자리물고기
  • *내 용 : 트래킹 AF 모드를 사용하면 문제가 완화됩니다. 뛰어가는 아이도 쫓아가지요. 하지만 컴팩트 디카처럼은 되지 않습니다. 심도 차이, 그러니까 배경 흐림 효과가 커서 약간만 초점이 안 맞아도 표가 나니까요. GH2 수준이라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GF1에 상대적으로 AF도 느린 20.7으로는 아무래도 "시간차"에 의한 AF 차이를 방지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 미러리스 카메라들이 개선해야만 하는 부분이지요. 이런 경우라면 DSL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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