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트래킹 AF 모드를 사용하면 문제가 완화됩니다.
뛰어가는 아이도 쫓아가지요.
하지만 컴팩트 디카처럼은 되지 않습니다. 심도 차이,
그러니까 배경 흐림 효과가 커서 약간만 초점이 안 맞아도
표가 나니까요.
GH2 수준이라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GF1에 상대적으로 AF도 느린 20.7으로는 아무래도
"시간차"에 의한 AF 차이를 방지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 미러리스 카메라들이 개선해야만 하는 부분이지요.
이런 경우라면 DSLR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