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율더`
  • *내 용 : 따님이 날로 부쩍 성장하는 것 같네요. 전 아들래미 아빠로서 며칠만에 부쩍 커가는 걸 보며 떨고 있습니다. 언젠가 아빠 필요없다고 하는날이 올까봐요 ㅜㅜ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