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에이치
  • *내 용 : 한국시장의 카메라 매출이 저조한 상황속에서 새로운 매출보다도 A/S 정책으로 기존 판매된부분에 대한 비용이 가중된다면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입장에선 당연히 이벤트나 보증기간을 줄이는 방법밖에는 없겠죠. 파코의 운영정책이 아무리 한국소비자의 기대에 못미치더라도... 이번 G7을 발매를 계기로 좀 변화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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