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지나간다
  • *내 용 : 가끔 밤늦게 퇴근 하고 와서, 아이 사진 돌려 보면 참 기분이 미묘하더군요.. 아이 표정 하나 하나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쁘죠.. 아이 사진 많이 찍으려고 했는데, 딱 요 나이때의 사진이 많지 않아 두고 두고 후회중입니다. 그리고, 동영상 많이 찍을걸 하는 아쉬움도요..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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