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암연소혼장
  • *내 용 : 즐거운 표정의 사진만 있어서 그렇지 실제로는 스펙타클한 휴가였죠 ㅎㅎㅎ 수영장에 저와 서현이가 먼저 내려갔는데 죽어도 물에 안들어간다고 떼를 쓰는 통에 ㄷㄷㄷ 나중에 내려온 엄마와 함께 끈질기게 협상해서 결국 물에 집어 넣었습니다... 문제는 끝내고 나와야할 시간에 안나가겠다고 떼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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