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누베스
  • *내 용 : 말씀대로 저 역시 아버지의 카메라를 피했던 그 기억이 갑자기 나버렸습니다. ㅎㅎㅎㅎ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그 시절이 오기 전까지 열심히 찍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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