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당근아빠
  • *내 용 : 1,2 학년 아이들입니다. 가장 예쁜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누베스님 아이들이 손이 많이 갈 때지만 정말 예쁘지요. 제가 키가 좀 작아서 아이들이 많이 크길 바라지만 애들이 자랄 수록 서운한 맘도 함께 자라네요. 마포에 있는 이유가 여러가지 였는데, 하나 강력한게 추가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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