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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도열

*내 용 : 윈도우 내놓고 성능개선하는 서비스팩을 유상으로 하지 않고, 핸드폰을 구입후 버전업을 할 때도 유상이 아니며, 카메라에서 펌업을 유상으로 한 것도 파나가 최초라고 할 수 있죠. 앱 개발처럼 타인이 팔기위해 한 게 아니라, 이미 그 기기를 판매한 파나소닉에서 펌업을 유상으로 한 건 까일만한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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