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당근아빠
  • *내 용 : 첨엔 안간다고 울고불고 난리였지요. 부모들이보라고 인터넷으로 실시간 영상을 보여줬는데 다른 아이들과 못어울리고 혼자 놀구 있는걸 보며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2년이 지나고 나니 이젠 걱정 없습니다. 어른들이 걱정이지요 ㅠㅠ 회사를 1년을 다녔는데 말때문에, 문화때문에 여전히 부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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