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두 분의 조언 정말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GX7으로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이 큰 편도 아닌데... GX1 파지시 잘못하면 여기저기 눌러지는 버튼들..
가끔가다 1/4,000 의 한계, 그리고 가끔 느끼는 불만으로
GX1이 똑딱이 LX5나 LX7의 완성도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었습니다.
오늘같이 눈이 부신 날에는 EVF도 절실히 필요하겠더군요.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GX7 유저 후보생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