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화이트와 색감은 관계가 있으면서도 어떻게 보면 전혀 다른 문제일것 같습니다...
커스텀으로 화이트를 보는것은 대략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을 두는것이라 생각되구 (사진보다는 주로 영상에서 더 그런것 같았습니다..)
영상촬영의 경우 비교적 일정한 조명 상황에서 카메라 두대나 그 이상의 중계촬영의 경우 화이트를 항상 먼저 보구난 다음 촬영을 시작하구...
대략적이고 객관적기준이라고 한 이유는 화이트를 보는 예를 들어서 "화이트보드"라구 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