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RTS3 T*
  • *내 용 : 제법 걸었어도 똥배는 안들어가고... 무릅과 아킬레스건에 에어파스 뿌리고 쉬고 있습니다. 갈곳 없는 사람들... 세차벙개 .. 이젠 질려서... 차라리 걷기로 했습니다. 사람도 엄청 많고 어떤 곳은 하루살이(눈 뜨고 숨 쉬기 힘들 정도로)가 엄청 많았습니다. 이제 GX7이 손에 슬슬 익어가는 느낌입니다. 30% 정도 익숙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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