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세상이 참 많이 좋아졌습니다. 10년전에는 6,8mm에 캠코더에 200-800만 화소의 카메라로 촬영을 해주었는데,(사진, 영상을 모두 얻기 위해서 무거운 dslr에 캠코더를 다 들고 다녔죠.) 그리고 다시 테이프를 컴퓨터로 옮겨주고 편집하려면 영상편집 카드 구매해서 돈 엄청 많이 들었었는데, 70만원남짓 한 카메라로 사진, 영상 모두 가능하고 그 품질도 수백만원 대의 캠코더 성능과 비슷한 영상을 구현해주니, 요즈음 아기 아빠님들은 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