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소나무38
  • *내 용 : 세상이 참 많이 좋아졌습니다. 10년전에는 6,8mm에 캠코더에 200-800만 화소의 카메라로 촬영을 해주었는데,(사진, 영상을 모두 얻기 위해서 무거운 dslr에 캠코더를 다 들고 다녔죠.) 그리고 다시 테이프를 컴퓨터로 옮겨주고 편집하려면 영상편집 카드 구매해서 돈 엄청 많이 들었었는데, 70만원남짓 한 카메라로 사진, 영상 모두 가능하고 그 품질도 수백만원 대의 캠코더 성능과 비슷한 영상을 구현해주니, 요즈음 아기 아빠님들은 고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