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요번에 14-140 불량 구입하고는 상당히 고통받고 있군요.
불량 판정을 빨리 내려 주지 않습니다. 구입한 지 한참 지났는데 결제만 되고 아직도 물건은 손 안에 없는 이상한 상황이 되네요.
게다가 고주파 소음 나는 것을 정상이라고 그대로 돌려보낼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까지 있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파나소닉 A/S는 처음 접해 봤는데, 엄청나게 실망스럽습니다. 잘 뽑으면 괜찮은데 A/S 필요한 상황에 걸리면 이렇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