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어흥!!!
  • *내 용 : 제가 펜탁스에서 파나로 넘어왔는데..... 그동안 펜탁스에서 스트레스 받았던것들 모든게 한순간에 해결..;; 내가 왜 그동안 펜탁스에 목매여서 아둥바둥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 그것도 지금의 최신 바디가 아니고 몇년전 GH2였는데도요....ㄷㄷㄷㄷ 애증의 펜탁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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