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중복되는별명
  • *내 용 : 망사에 제가 직접 35-100 분해청소 게시한적이 있는데 실링부분이 부드러운 벨벳? 부직포? 그런 섬유재질이더군요. 장시간 수분을 막고 버티긴 어렵고, 연식이 오래되면 밀착력이 떨어지겠죠. 참고로 올림은 실리콘 패킹을 쓰더군요. gasket 생각하면 됩니다. 소니 a6300 의 경우 정식 스펙에 방진방습이라고 내세우는데 단자나 배터리덮개에 실링은 커녕 내부가 훤히 보이는 유격이 있습니다. 올림이나 펜탁처럼 대놓고 폭우속 촬영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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