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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그러게 말입니다™
*내 용 :
어릴 때 정말 친구와 달리기 시합하면 많이 놀았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저와 달리기 하던 친구는 제가 전학하고 난 뒤 나중에 그 지역에서 유명한 육상선수가 되었습니다. 어릴 때는 제가 이겼는데 말이죠.. 그 친구가 저희 학교 육상하는 친구에게 묻더랍니다. 저 육상 안하냐고.. ㅍㅍㅍ 지금은 중력의 위대한 힘을 늘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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