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RTS3 T*
  • *내 용 : 스르륵에는 여성 체험단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팝코 한 식구라니... 어제 인사 못드려 제송합니다. 다음 번 모일 때에는 한 식구처럼 서로 스스럼 없이 다가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어제 전부 처음 뵈었습니다만, 웬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온 그런 친숙한 느낌..의 분들이 전부였습니다. 마지막 악세사리 인형은 gx85를 달라 보이게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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