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사실 고용량을 바로 유튜브에 올리는 거나 다운 사이즈로 인코딩하는 거나 시간 드는 건 엇비슷합니다.
단지 저는 원본 소스를 올리지 않고 편집을 해서 올리기 때문에 렌더링을 꼭 해야 하지요.
참고로, 저는 요즘 주로 파나 LX100으로 일상 생활을 4K로 찍고 있는데요.
비트레이트 100 Mbps 짜리 원본을 편집한 후 보관본은 40 Mbps 정도로 렌더링합니다.
그리고 이 출력본을 유튜브에 올리지요.
그런데 유튜브에서 또 한 차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