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모세상
  • *내 용 : 5번째 시리즈까지 보면서 땀 흘리시면서 열심히 찍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100-400 렌즈를 사용해봤는데 3번째 사진... 집중하고 기다리지 않고서는 은근히 찍기 어려운 사진이라 생각합니다. 뽕을 뽑는게 아니고 슈터의 열정과 흥분을 느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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