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위키식역사(?)서술이 좀 가벼워보이지만(?) 화자의 본심이 담겨(...) 재밌게 읽히는 거 같더라구요(위키가 문제...) 확실히 이번 gx85는 gh2이후 타인에게 추천할만한 바디라 생각하구요,
바꿔 얘기하면 그 이후론 조금씩 타사에 비해 나은점이 희석되고 있었지요. 센서 교체 타이밍도 놓친거 같고(신센서였으면 마포 제2의 물결을 이룰뻔했는데 아쉽), 여튼 뭔가 시도는 많이 한 거 같은데 결정권자의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