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RTS3 T*
  • *내 용 : 휴~ 다행입니다. 원래 알던대로... 50%로 안심하고 있다가 뒤적뒤적하다가 발견하고 식겁했었습니다. . 친목을 위한 모임에 경쟁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하고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좋은게 좋은거다라 생각합니다. 밥줄을 놓고는 피 튀기는 소리없는 전쟁을 하지만, 팝코넷 안에서는 마음의 평안을 찾고 싶습니다. (야밤에 먹거리 사진만 보고... 마음의 평안은 사라졌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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