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마포와35mm
  • *내 용 : 아! 필스너우르켈! 수입맥주로 우르켈을 처음 접하면 저 쓴걸 왜 먹나 하지만 적응하면 맥주계의 아메리카노처럼 느껴지는 녀석 중 하나지요. 잔덕후로 진입하면 각 잔을 한 쌍씩 구해야할 것같은 느낌만 이겨내면 해볼만합니다. 솔직히 황금혀(?)는 아니라 전용잔이 최적의 맛을 가져온다는 못느끼겠지만 또 모아두면 뿌듯한 수집욕의 발현이겠지요. 잔 행사는 보통 대형마트(특히 집더하기가 많이 합니다.)나 수입맥주 전문판매점 등에서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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