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그러니까 G7이나 GX8에서도 언급되던 건데, 보케테이블이 있는 파나소닉 렌즈라면 [앞으로/뒤로]에 더해서
[어느 정도 가면 될 것 같다]까지 바로 나오지만 그것 없이도 DFD의 원리가 원리이다 보니
초점위치가 피사체보다 앞인지 뒤인지는 알 수 있지 않은가 했던 것이었죠. 절반쯤은 약장사라고 할지라도...
직접 비교는 안 되겠지만, 고정된 상태에서 히트파이프나 방열판에 직접 접촉하고 있는 맛폰이나 태블릿의 칩에서도 열이 참 안 빠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