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누베스
  • *내 용 : 네.. 정말 38도라 바람이 쌩쌩 부는데 무슨 사막의 열풍같은.. ㄷㄷㄷㄷㄷ 야간 개장이 좋다기에 저녁 8시 넘어서 첨성대 갔다가 떠죽는 줄 알았습니다. 만두 찌는 줄 알았네요.. ;; 너무 더워서 보문호 산책도 포기했는데, 알고보니 보문단지는 시내보단 2도 정도 시원한 거라고... 그나저나 라이카 12mm는 참 맘에 듭니다. lx3 시절부터 화각이 친숙해서 올림 12mm 참 잘 썼었는데, 밝기도 화질도 그보다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