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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딸아들빠

*내 용 : 네~~ 저의 어머니께서도 교직에서 30년 넘게 계셔서 잘 알고 있지만.. 한국의 교육 나쁘지 않고.. 좋은 방향으로 변화를 추구하는데.. 말씀처럼 주변 분위기.. 이전부터 계속되어 온 그 언떤 것을이 그 흐름을 따르지 못하는듯 보이네요.. 만약 제가 지금 다시 한국에 가게 되면.. 이곳의 좋은 교육환경을 알지라도.. 어쩔수 없이 다시 대세를 따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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