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신선생님
  • *내 용 : 죽은 줄 알았던 통키 아버지가 살아 있었죠... 피구 피살기를 위해서 마누라와 갓 태어난 아들 버리고, 죽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라고 비석 새워놓고 처자식 버리고 떠난 비정한 아버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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