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ach81
  • *내 용 : 작년까지 제가 살던 도시네요. 새로운 학교에서 학업을 시작하고 첫아이가 태어나고 졸업을 하고... 정말 아름다운 추억이 가득한 저희가족 제2의 고향이랍니다. 공부하다가 답답할때 산책하던 알테마인브뤼케... 아이가 다니던 유치원도 보이네요. ㅠ ㅠ 아 눈물이 나요... 좋은 추억을 기억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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