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봄배
  • *내 용 : 저는 캐논 유저를 겸해서.. 오막삼을 같이 쓰는데.. 올해 37살인데.. 35살까지만 해도 카메라 무거운지 몰랐는데.. 작년부터 살짝 카메라가 무거워지더니.. 이번에 제주도 여행 다녀오면서 얕은 심도가 탐이 나서 오막삼 카메라랑 슬링백(렌즈 3개 + 외장 마이크, 삼각대 등..) 메고 다녔던 어깨에 담걸려서 지금 3일째입니다. 이제는 정말 포기 할 건 포기하고 가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아요. 렌즈 욕심을 줄이던지.. 카메라 무게를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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