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딸아들빠
  • *내 용 :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인듯 합니다.. 이제 3학년 된 딸아이는 말도 많이 듣고 할줄 알아서 제법 친구들과 잘 놀구요.. 둘째 아들녀석은 이제야 학교 들어가서인지 아직 얼음.. 입니다.. 말도 못하고 성격자체도 워낙 내성적이어서,, 그래도 아직까지 한번도 학교 가기 싫다라고 얘기 한적이 없어서 그걸로 만족 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거저거 다 빼더라도, 아이들 여기서 공부는 쪼금,, 노는거 너무 잘 놀아서 그래서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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