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widendeep
  • *내 용 : 저도 못탑니다. ㅎㅎ 그 위에꺼 애 혼자 안태워준다고 해서 억지로 탔다가 식겁했네요.하루종일 멀미... 어린이 바이킹은 시시하다고 저거 탔는데 아주머니들이 무섭다고 세워달라고 해서 중간에 내렸네요.. 안무서웠어? 라고 물어봤더니 무서웠다고 ..말벌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이유가 바이킹이 무서운게 아니라 저 가운데 기둥뒤에 말벌이 붙어 있어서 무서웠다고;;; 자세히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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