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바로 그 양반으로 거의 옮겨가고 마포에는 현재 발만 담가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만, 그래서 조금은 객관적으로 보게 되는군요.
냉정하게 바라보면 E-M1 MkII의 가격은 납득이 갑니다. 저건 애초에 우리보고 사라고 만든 기종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필요한 사람에게만 팔려고 작정하고 만든 물건이고, M1 라인은 앞으로 그런 성격을 확고히 해 갈 듯하고요,
우리를 위한 것은 앞으로 나올 E-M5 MarkIII가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