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RTS3 T*
  • *내 용 : 사진에 뒤늦게 입문한 친구가 십 년을 듁어라 사진만 찍더니... 무의식적으로도 구도, 색감, 조명, 배경을 살릴 줄 알게 되더군요. 무으식적으로 찍는 사진마다 감탄했습니다. 고려쌀님도 그런 경우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카메라가 내 몸 같이 움직여 주고, 카메라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에 주관을 담아 표현하고 계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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