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감독의 기존 작품과는 다른 대중적 결말이라 일반인(?)들에게도 더 많은 인기를 얻는 거 같더라구요. 작품에 나온 곳들과 메뉴들로 구성된 여행 패키지들도 있고, 졸속으로 비슷하게 만들어지는 국내 축제들보다는 저런걸 장기적으로 배워서 자리잡아 또 다른 문화와 소득을 창출해내는 21세기 되었으면 합니다만
그 사이에 치워야 할 게 많은 시대입니다. 여튼, 오랜만에 CD를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20세기 사람들(ㅠㅠ)은 LP, 테잎, CD..